개발 없이 버블로 IT 서비스 만들기

Bubble Is EveryThing

버블로 고퀄리티 프로덕트를 구현합니다.

직업 노코드 컨설턴트

경력 구글에서 “버블” 검색 시, 최상단 블로그 글 노출 다양한 온라인 매거진에 “버블” 글을 기고

상담 주제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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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코드 툴, 버블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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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을 활용한 프로덕트 빌딩하기

프로와 상담을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인 사이드 프로젝나 창업을 시작할 때, 맞닥뜨리는 가장 큰 문제는 “개발”입니다. IT 서비스를 만들고 싶지만, 개발에 “개”자도 모르기에 아이디어에서 그치는 상황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개발자를 찾았다고 할지라도, IT 서비스가 개발 완료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마음은 조급한데, 속도는 계속 더딥니다.

많은 사람이 IT 프로덕트를 만들 때,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개발이 필요할까요? 국내와 다르게, 해외에서는 개발자 없이, 노코드 툴을 통해 프로덕트를 만들고 배포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노코드 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노코드 툴이 있지만, 이 중에서 버블(Bubble)은 가장 높은 자율성을 갖고 있습니다. 버블은 화면을 픽셀 단위로 조절할 수 잇고, 디자인 시스템 기능을 통해 일관적인 User Interface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워크플로우를 생성해 다양한 로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 버블과 관련된 정보나 아티클이 적은 상황입니다. 구글에서 “노코드 버블”만 쳐도, 실질적인 정보를 주는 글은 작년 9월에 제가 쓴 글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도움 없이, 누구보다 빠르게 프로덕트를 빌드하고 싶다면 상담을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