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개발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나”를 얼마나 잘 브랜딩하느냐에 따라, “나”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달라집니다. 그만큼,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를 전달하는 포트폴리오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 포트폴리오로 노션을 활용하는 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노션 포트폴리오는 (1) 수정이 쉽고 용이하며, (2) 온라인 상에서 전달하기 편리하고 (3) 검색 포탈에서 노출시킬 수도 있습니다.

노션 포트폴리오가 대중화 되기 전부터, 노션 포트폴리오를 선구자로서 사용해왔고, 다양한 곳에서 성공 레퍼런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제 노션 포트폴리오 노하우를 하나하나 전달해드릴게요!

초기 창업팀에게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검증할 가설은 매우 많지만, 시간을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가설을 효과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유저가 직접 프로덕트를 써봐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프로덕트를 개발에 의존하자니, 속도가 느려집니다. 결국, 효과적인 가설 검증과 빠른 속도를 위해 개발을 하지 않고 프로덕트를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 트렌드에 맞춰, 빠른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 노코드 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노코드와 관련된 자료는 거의 없는 상황이고, 다양한 노코드 툴 사이에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특히, 처음 노코드 툴을 접하는 분이라면, (1) 우리 팀에게 딱 맞는 툴은 무엇이며 (2) 어떻게 활용해 가설을 검증해야 하는지도 막막합니다.

언제까지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고 있을 건가요? 피그마를 통해 당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보여주세요!

피그마의 핵심만 콕콕! 일주일만 지나면, 당신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됩니다. 피그마를 한 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도 앱을 만들 수 있어요.

1인 사이드 프로젝나 창업을 시작할 때, 맞닥뜨리는 가장 큰 문제는 “개발”입니다. IT 서비스를 만들고 싶지만, 개발에 “개”자도 모르기에 아이디어에서 그치는 상황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개발자를 찾았다고 할지라도, IT 서비스가 개발 완료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마음은 조급한데, 속도는 계속 더딥니다.

많은 사람이 IT 프로덕트를 만들 때,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개발이 필요할까요? 국내와 다르게, 해외에서는 개발자 없이, 노코드 툴을 통해 프로덕트를 만들고 배포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노코드 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노코드 툴이 있지만, 이 중에서 버블(Bubble)은 가장 높은 자율성을 갖고 있습니다. 버블은 화면을 픽셀 단위로 조절할 수 잇고, 디자인 시스템 기능을 통해 일관적인 User Interface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워크플로우를 생성해 다양한 로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디자인을 위한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로 그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작업을 해낼 수 있을 정도로 그 기능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수많은 제작물 중, 제품 조립 사용 설명서를 통하여 포토샵과 일러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기능을 배울 수 있도록 투두리스트를 제공해 드릴게요.

뉴스레터는 가짜 뉴스와 정보 과다의 시대에서 새로운 대안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SNS가 확산되며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퀄리티 낮은 콘텐츠가 많아짐에 따라 뉴스레터를 통해 원하는 주제의 콘텐츠를 선택하여 소비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는 실제로 1:다 커뮤니케이션의 특성을 띠는 미디어 매체이나, 개인적인 공간인 이메일함으로 찾아감으로써 1:1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합니다. 한번 관계를 맺게 되면 다른 매체에 비해 구독자와 친밀한 관계를 용이하게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와 달리 플랫폼에서 보다 자유롭습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웹사이트 성과를 더 높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를 가능케 하려면, 무엇보다도 현재 웹사이트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사이트를 운영한다면, 현재 웹사이트의 문제점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개선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흐르는 웹사이트,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방송 기획, 교육 프로그램 기획, 사업 기획을 거쳐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fearless입니다. (간단하게 줄여서 피어라고 불러주세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진로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해 보지 않고 남들의 경험에만 의존한 이야기들은 사실 크게 마음에 와닿지 않더라고요.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더욱 더 알기 어려웠고요.

작년 10월에 노션을 활용해 서비스, 노션박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노션박스는 이제 아무런 광고나 마케팅 없이, 매일 300명의 사람들이 직접 검색을 해서 찾아오는 서비스가 됐습니다. 더 나아가, 많은 기업으로부터 노션 활용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